수원에서 강남으로 이사한 사람입니다.
친구의 소개를 받고 신청을 했지만 설마 믿을 수 있을까 하는
소심한 마음도 들었지만 정말 완벽한 이사 해주셔서
수고비까지 더 드렸어도 아깝다는 생각이 안들었어요.
2년전에도 이사를 했지만 정말 힘들었거든요.
직원들 점심 식사때 술도 드시고 담배 꽁초 바닥에
아무데나 버리고 실망뿐...
내 집 이사라 뭐라고 말도 못했어요..
이사는 엉망..몇일은 고생 했는데..
이번에 이용한 용달2404 직원분들은 말씀 한마디 한마디도
겸손하고 친절하셔서 몇번이고 감탄을 했답니다.
정말 직원팀분들이 똘똘 뭉쳐서 일 정말 잘 해주셔서 고맙습니다..
손발이 잘 맞어서 그런지 일도 일찍 끝내주셨답니다^^
이제는 이사할때마다 업체 선정하기 힘들었는데
이젠 걱정 안해도 되겠어요.
수고하셨습니다..